안녕하세요. ^^ 요즘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ㅠㅠ 얼마전에 HP OMEN ACCELERATOR(이하 HP egpu)를 장착을 하였으니 본격적으로 한성노트북 TFG13S와 물려서 간단히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 포스팅을 하는 와중에도 이 조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TFG13S + egpu" 회사에서는 "TFG13S"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죠. ㅎㅎ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닌 개인이 하는 리뷰 이니 이점 참고 하시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서론은 이쯤으로 하고 바로 내용 나갑니다~! 1. TFG13S 와 HP egpu 연결 연결은 뭐 간단합니다. 노트북에 있는 USB type-C 단자에 egpu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을 끼우면 끝입니다. 처음 노트북 드라..
안녕하세요! TFG13S에 HP의 egpu인 HP OMEN ACCELERATOR(이하 HP egpu)를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마침 HP에서 예판으로 아키티오노드와 유사한 가격대에 판매 하고 있어 좀더 다양한 기능이 있는 HP egpu를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오늘 리뷰할 녀석들 입니다. (이놈의 그래픽카드는 왜이리 비싼지 ㅠㅠ)자~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리뷰를 진행 해 보도록 하죠! 1. 개봉기박스를 열게 되면 바로 이 녀석들을 맞이 하게 됩니다. 이게 뭐나면요...바로 설명서 그리고 썬더볼트 케이블, 전원 케이블 입니다! ㅎㅎ위에 완충제 까지 들어내면 본체가 있군요.나름 고급지게 포장되어 있는데 한번 볼까요? ㅎㅎ크기가 가늠이 안될것 같아 아이폰7을 세워 봅니다.생각보다 크네요 ..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매립 해보자! 허접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초점이 엇나간 것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이 많은 변화를 꾀 하고 있지만 현실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네비를 쓰시는 분들이 많죠그래서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제 애마인 트랙스에게 매립을 해 볼까 합니다.그러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매립하면 장단점이 뭘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결국 장착에 성공하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어느덧 7개월째) [안드로이드 태블릿 매립시 장점]1.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운전 할때 마다 매번 거치할 필요가 없다.2. 매립하면 깔끔하다.3. 내가 원하는 앱을 설치 할 수 있다. (원하는 네비를 골라서 쓸수 있다)4. 네비 어플 사용시 스마트폰, 태블릿간의 목적지 동기화가 된다. (목적지..
최근에 서피스3를 쓰면서 느낀점은 노트북다운걸 쓰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며 (결국 팔았음) 가성비와 밖에서 업무용 집에서는 게임용으로 쓸 노트북을 찾다보니 한성컴퓨터 TFG13S를 구입 하게 되었다. 흔하디 흔한 개봉기는 생략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을 간단히 리뷰하고자 한다! 1. 침수지연 키보드 제품 뒷면을 보면 배수구가 있다 냉각팬 근처에 저렇게 있다 그리고 분해를 해 보면 요렇게 생겨먹은 배수구가 덩그러니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테스트 해보겠다고 물을 붓지는 말자 혹시 모를 일이 생긴다면 일단 전원 끄고 조치를 취할 시간을 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2. 확장성 이게 뭔 소리 인가 하면 이녀석을 분해를 해봤을때 딱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다 딱 보면 아는사람이 ..
안녕하세요 잠스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에어팟이 말도 많았지만 그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여태 사용했던 블루투스 이어폰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편한지 궁금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용하다보니 정말 편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네요. 그래서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 1. 첫인상 뭐 개봉기나 구입기등 많이 보셨으니 기본적인 패키지에 대해서 패스 하겠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케이스 (솔직히 처음봤을때는 고급진(?) 치실 케이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어폰의 경우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이어팟에서 선 잘린것 같다며 그렇게 호감있게 보지 않습니다. 다만 말로만 듣던 제품을 눈앞에 봤다며 조금 신기하게 보는 사람이 더러..
안녕하세요. 잠스 입니다. 베뉴11 모바일 키보드 힌지 각도가 좁아서 사용하는데 답답했는데요. ㅠㅠ 그 힌지 각도를 올리는 방법을 찾던 도중에 이렇게 하면 어떨가 해서 직접 개조를 하면서 후기를 올립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후기 ㄱㄱ~ 우선 키보드 바닥에 있는 나사부터 풀어야 됩니다. (총 4군데) 고무 바닥 전체를 들어내는게 아니라 끝 부분을 사진과 같이 걷어보면 나사가 있는데 그걸 풀어주면 됩니다. 이후에 측면에 얇은 헤라나 카드 같은걸로 틈을 돌아가며 벌려주면 내부가 보이게 됩니다. 힌지쪽 나사를 풀어주면 힌지만 별도로 빼낼수 있는데요. (아! 물론 기판 양옆에 있는 검은색 단자에 연결된 케이블은 빼야 됩니다!) 힌지쪽을 보면 더이상 개방되지 못하게 쇠 부분이 조그만하게 튀어나와 있는것을 볼수 있..
솔직히 애플워치를 쓰면서 워치의 스크린 캡쳐 기능은 쓸일이 없었죠. 워치OS 3.0으로 넘어가면서 캠쳐기능을 없앤건지 아니면 다른장법으로 돌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잘 한 조치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손이 저 모양이라 이해해 주세요^^;;) 손목이 꺾이면서 저기 디지털 크리운와 버튼이 동시에 눌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워치는 캡쳐를 하고 제 폰에 워치에서 캡쳐한 사진이 가득 채우곤 했었죠 ㅠㅠ 일일히 삭제하고 정리하는게 귀찮았죠. 저런 상황을 생각을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캡쳐 기능을 켜고 끄는 기능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마침 워치OS3.0 으로 넘어오면서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었네요. ㅎㅎ;; 역시 이런 부분도 눈치 채고 수정했나봅니다 ^^
애플워치 1년간 사용후기 글을 읽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주간적인 솔직한 후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에 정발된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ㅎㅎ그동안 참 말도 많았고 이슈가 되었었죠. 저는 이것을 구입하기에 앞서 아이폰6플러스를 구입하면서 애플워치와의 조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유사하게 본다면 갤럭시노트랑 기어 조합이겠죠?서두가 길어질려고 하네요 ㅎㅎ;;1년간 사용하면서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1. 첫인상 첫인상은 정말 고급지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한건 42mm 애플워치 (스포츠 아니에요)그래서 그런지 더 고급지다 라는 느낌과 박스가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정도랄까요.처음에는 신기하고 이것저것 많이 만져 봅니다.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았죠. ^^; 2. 일상생활 사용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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