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초기 모델 3년 사용... 그리고 리퍼 애플워치 1세대 라고 해야될까요? 애플워치 초기 모델을 한국 정시 발매에 맞춰 예약을 해서 사용한지 벌써 어느덧 3년이 넘었네요.3년이 넘어가는 제 시계는 배터리가 하루를 버티기가 벅찬 상태가 되어 이제 리퍼를 받게 되었습니다.원래 라면 배터리 문제로(배터리 부풀어 올라서 액정이 뜨는 현상) 무상 리퍼를 기대를 했으나 하필 이럴때는 뽑기 운이 좋네요 ㅡ,.ㅡ깨끗하게 목욕재개(?) 시키다가 떨어트려서 유리를 깨먹는 불상사가...;;; 사진을 보시면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유리 깨진거 말고 ㅠㅠ)원래 액정 부분도 검은색이 정상인데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그을린것 마냥 색이 저렇게 변해 있었습니다.번인이라 봐야 할지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애플워치를 쓰면서 워치의 스크린 캡쳐 기능은 쓸일이 없었죠. 워치OS 3.0으로 넘어가면서 캠쳐기능을 없앤건지 아니면 다른장법으로 돌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잘 한 조치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손이 저 모양이라 이해해 주세요^^;;) 손목이 꺾이면서 저기 디지털 크리운와 버튼이 동시에 눌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워치는 캡쳐를 하고 제 폰에 워치에서 캡쳐한 사진이 가득 채우곤 했었죠 ㅠㅠ 일일히 삭제하고 정리하는게 귀찮았죠. 저런 상황을 생각을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캡쳐 기능을 켜고 끄는 기능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마침 워치OS3.0 으로 넘어오면서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었네요. ㅎㅎ;; 역시 이런 부분도 눈치 채고 수정했나봅니다 ^^
애플워치 1년간 사용후기 글을 읽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주간적인 솔직한 후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에 정발된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ㅎㅎ그동안 참 말도 많았고 이슈가 되었었죠. 저는 이것을 구입하기에 앞서 아이폰6플러스를 구입하면서 애플워치와의 조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유사하게 본다면 갤럭시노트랑 기어 조합이겠죠?서두가 길어질려고 하네요 ㅎㅎ;;1년간 사용하면서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1. 첫인상 첫인상은 정말 고급지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한건 42mm 애플워치 (스포츠 아니에요)그래서 그런지 더 고급지다 라는 느낌과 박스가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정도랄까요.처음에는 신기하고 이것저것 많이 만져 봅니다.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았죠. ^^; 2. 일상생활 사용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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